현 천안시장 박상돈 시장님께서,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이었던 GTX-C 천안역 연장에 진심이신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다리를 제대로 걸었습니다. GTX-C 유치를 위해 기가도니 유튜브까지 만들 줄이야. 이정도 열정이면 희망이 보입니다. 기존 경부선 선로를 이용하는 것이니 예산이 크게 안들겠죠! 기사를 보면, 일각에서 GTX가 평택까지 오는데 천안은 왜 안되느냐, 기술적으로 되냐 따지지만 경부선 철도와 시설 등을 이용하면 그렇게 큰 난공사가 아니다. 천안은 얼마든지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위치와 여건에 놓여있다. 천안역 연장까지 어려움이 없고 크게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라고 하시네요. 박상돈 천안시장 “GTX 천안역 연장, 환경·기술 어려움 없다”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은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