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생명보다 밥그릇이 중요한 돈에 미친 의사들!! (Feat :수가, 공공의대) [크로커다일 소장(락커)] 볼만한 영상이 돌고 있네요. 인성이 참 중요하지요. 공공의대 논란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영상은 반드시 봐야합니다. 공공의대를 지지하던 말던 무조건 봅시다. 잠깐만 봐도 확 빨려들어갈 겁니다. 그들에겐 환자의 생명따위 전혀 중요하지 않죠. 왜 이런 괴물들이 탄생했는지 집중하고 들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pjgNQ_5NjI 잘 보셨는지요. 현재 공공의대와 의료수가, 코로나로 혼란한 시기에 현 정권이 왜이리 공공의대에 목숨을 거는지에 대해 잘 요약설명한 글입니다. 의사분들 크로커다일 소장 좀 본받으세요. 글로 아무리 써봐야 국민들은 모릅..
홍준표 "공공약대-공공법대 만들어라"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송곳같은 질의를 했습니다. 이정도로 중요한 정부 정책을 전문가 공청회를 거치지 않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사례가 복지부 내에 또 있냐고 물었습니다.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답을 못하고 버벅댑니다. 박능후 장관은 국회와 행정부가 해야할 일도 잘 모르고 동문서답만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전 20대 국회 이갸기를 하며 전 정권에서 넘어온 것이라고 하는 현 정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태도도 보이구요. 참 이런 말이 나온다는 상황 자체가 웃긴겁니다. '시민단체 추천으로 공공약대, 공공CEO, 공공법대, 공공상대 다 만들어보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youtu.be/9Y..
전국의 의사들이 파업을 시작했고, 국민들은 또 의사지지와 정부지지로 분열되고 있습니다. 유치원 원장님들부터 시작해서 법조계를 때려잡고 다주택자를 때려잡더니 이번엔 의사들입니다. 정부의 말이 옳은지, 의사들의 말이 옳은지는 각자 판단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지만, 일단은 의사들의 말이 훨씬 설득력이 높습니다. 시도지사가 입학생을 결정하는 공공의대를 만든다고 하더니, 국민들의 반발이 일자 시민단체가 또 참여한다고 하고, 시민단체나 시도지사나 무슨 차이가 있냐고 반문을 하니, 이제 그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아닌데? 복지부에서 그렇게 말했는데? 정부 오피셜이 이렇게 오락가락 하면 도대체 믿으란 말인가요. 회사에 갓들어온 신입사원도 일을 이렇게는 안합니다. 진짜 아마추어 집단이네요. 원문출처 : pgr21 https..
요즘 공공의대 관련 내용이 참 많습니다. 패러디 영상과 함께 몇몇 전문가들의 글을 보시면, 의사들이 왜 분노하는지, 그리고 국민들이 오히려 의사들을 지지하는지 느낌이 옵니다. 아무리 의도가 선해도 방법이 잘못되면 지지할 수 없죠. 그런데 그 의도 또한 과연 선한지는 모르겠더군요. 저 어렸을 적에 가수 신신애님의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가 한동안 유행이었는데, 지금이 훨씬 요지경인것 같네요. 공공의대 패러디 영상(1) - 공공의대 [몰락 패러디]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vlHbRoCfVDY&app=desktop 공공의대 패러디 영상(2) - 첩약 급여화 [몰락 패러디] https://www.youtube.com/watch?v=KONhk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