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는 마지막날 숙소로 구미 라마다 호텔(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 Ramada by Windom Gumi)을 이용했다. 그 소감을 쓴다. 일단 2020년 말에 준공된 최신축 호텔이라 컨디션이 매우 좋다. 호텔의 상태 외에도 너무나 감동받은 이 호텔의 필살기가 있는데 포스팅의 마지막에 적어놨다. 음.. 라마다 구미에서 1박 후 어제 집으로 왔는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 이번 여행도 경주에 볼일이 있어 겸사겸사 돌고 온 여행이다. 첫째날은 경주시 감포해변의 SG빌라앤호텔에서 묵었고 두번째 날은 대구에서 또 일을 보고 구미로 이동. '호텔은 신축이지'를 외치며 와이프가 예약한 곳이 구미 라마다 호텔이었다. 정부에서 뿌린 대한민국 숙박대전 쿠폰인가 뭔가랑 국민카드 티타늄 올쇼핑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