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 예약 방법과 대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부스터샷의 예약 대상은 과연 누구인가? 바로 접니다. 화이자 2차 접종을 맞은지 4개월이 지나니 카톡이 왔습니다. 다시 맞으라고 하더군요. 3차 부스터샷을 맞을지 말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서 어떻게 맞는지는 미리 알아놔야겠네요. 원래 부스터샷 접종 간격은 60세 이하 5개월, 60대 이상 고위험군은 4개월이었는데 코로나 확산세가 커지면서 모두 3개월로 단축됐다고 합니다. 3개월에 한번씩 고열등의 부작용이 있는 백신을 맞으라니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겟지만 어쨌든 알아봅니다. 앗.. 얀센을 맞았던 사람이나 면역력 저하자(난데?)의 경우 접종 2개월 이후부터도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는 권한(?)을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골라 맞을수는 없다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