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는 정규직, 주택투자는 비정규직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가의 경우 안정되고 꾸준한 월소득을 만들어내는 반면 투자금이 많이 들고, 주택이나 분양권은 투자금이 적게 들고 돌아오는 이익이 크지만 리스크 역시 높다. 그래서 20-40 자산을 많이 모으지 못한 젊은 층은 분양권과 주택 위주로 투자를 하고, 부를 어느정도 일군 중장년에선 상가 등의 수익형을 선호하는 듯하다. 아래 링크를 보자. 금융자산 30억 이상의 자산가들은 주로 상가와 오피스에 투자를 한다는 내용이다. news.v.daum.net/v/20201121061502780 금융자산 30억 이상 자산가가 투자하는 부동산 보니 상업시설·오피스에 투자하는 부자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자사 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