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진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그냥 재미로 보자.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이 글에 대한 댓글도 많이 달렸던데, '삼성전자의 임원 정도나 되는 사람이 자기 친구한테 아래와 같은 내용을 말할리 없다.', '입이 가벼우면 과장달기전에 짤리고 나온다' 하는 말들이 많던데.. 사람들이 삼성전자 임원에 대한 뭔 환상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실력 좋고 모범적인 임원도 있지만 임원중엔 정말 줄 잘타 비벼서 올라간 평균 이하의 인간들도 참 많다. 삼성전자에만 임원이 천명이 넘어가는구만 뭐. 아래 내용은 친한 친구에게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본다. 어느 커뮤니티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S전자 임원 친구를 만나 전해 들은 말」 요약 1. 일본이 반도체 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을 규제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