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뭔가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이 정도면 노망을 의심해 볼만하다. 막부의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건가? 대표적인 '친한파(親韓派)'였던 아베가 왜 이렇게 됐을까 이거 참 모르겠다. 옛날에 친한파였든 말든 일단 오늘의 아베 총리는 또 망언을 하였다. 일본 국영방송 NHK에 출연해 아래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한국은) 국제사회의 국제법 상식에 따라 행동해 주기를 바란다. 이게 말이가 방구인가. 입으로 낸 소리여 똥꼬로 낸 소리여.. 청구권 협정에 따라 (과거사 문제에 대한) 종지부를 찍었다며 서로가 '협정'을 지키지 않으면 세계 평화와 안정이 위험해진다는 식의 발언을 한 것. 54년생이면 아직 팔팔한 나이인데 노망이 좀 일찍 찾아온 것 같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