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스터디 압구정8학군님 글 모음(업데이트)

삼호어묵님 글 이후 처음으로 부동산스터디 카페의 글퍼오길 합니다.

꽤 이슈가 될것같습니다.

이정도의 텐션높은 글을 계속 써주시면 진인 조은산님, 삼호어묵님을 능가하는 스타가 되실수도..

 

금쪽같은 내부동산 단톡방(입장코드:1123, 방장:스댕)

https://open.kakao.com/o/gTWftyRc

금쪽같은 내부동산(분양권 재건축 재개발 상가 꼬빌)

 

[1편] 지금부터 소름돋는 예측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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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소름돋는 예측을 해보려고 합니다.

 

[2편]집값이 오르는게 아니라니까요?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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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오르는게 아니라니까요?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거라구요.

 

1편 전문

이 글은 지극히 개인의 의견이니 태클이나 디스 자제 해주시고 재밌게 읽어 주시되 심각하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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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쓰는 필자는 부동산 폭등장에 맞춰 노무현 정권 초반, 그리고 박근혜 정권 초반에 다음 좌파 정권을 예상하고 부동산 투자에 몰빵한 경험과 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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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장에는 몇가지 징후가 있고 꽤 근거있는 가설들도 생겨날 만큼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일정한 법칙을 갖고 움직입니다.

제가 짧고 간결하게 키워드 별로 나름의 예측을 드리겠으니 부동산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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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1. 노무현 임기 마지막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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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등장이 왔습니다. 문재인 임기 마지막 봄도 유례없는 역대급 폭등장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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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노무현시절 관료들과 지금 관료들이 사고하는 수준 지향하는 경제관이 같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같냐구요? 그냥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언발에 오줌누기. 그래서 임기 마지막 년도 봄에는 모든걸 내려놓습니다. 그때 모든 부동산이 미친듯이 뜁니다. 문정부에서 다만 노무현때(버블세븐 상승장)와 다른 점은 핵심지역 (강남구 근방)그냥 부르는게 값이 되고 박원순 덕분에 서울 외곽과 도미노처럼 경기도 외곽까지 오르게 됩니다.

상급지 하급지 이런거 의미없습니다. 모조리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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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2. 화폐가치의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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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책도 내려놓습니다. 최저임금을 건드리며 시작된 폭망의 서막에서 실물 경제 자영업자 대기업까지 모두 개 폭망한 한국경제가 코로나때문에 전세계적 현상인 것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문재인은 천운을 갖고 태어난사람 근데 그 천운이 재앙으로 모두 귀결될 사람) 슬슬 그 안개가 걷히면서 한국 경제가 얼마나 뿌리까지 썩어버렸는지 드러나게 되고 미국과 스왑딜 연장 실패 -> 원달러 환율 불안정으로 촉발되어 + 코로나의 장기화로 심화된 불황을 통계 조작으로 연명하던 경제 수치들도 이제는 아웃 오브 컨트롤 상태가 됩니다. 화폐 가치가 폭락하여 이제 억소리 나는 억이 아니라 개나소나 억으로 시중에 돈이 넘쳐 납니다. 가치 하락한 화폐죠. 현금을 갖고 있으면 폭망한다는 불안감에 모두 현물과 부동산으로 갈아타려고 아우성 칩니다. 부동산은 역대급 불장을 맞이하게 됩니다. 집이 없으면 벼락거지가 아니라 그냥 서울역 거지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20대부터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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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3. 1-3-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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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가지는 충분히 예상하셨을것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조금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부동산이 폭등하는 불장에는 두가지가 증가합니다.

자살과 이혼 : 11월즈음 날씨가 추워질때 뉴스에 이 두가지가 자주나오면 그 이듬해 봄에는 부동산이 폭등합니다. 즉 추운 겨울동안 사람들은 따듯한 봄이 오길 기다리죠. 개학도 다가오고 이사철이 시작됩니다. 계절의 바뀜과 함께 대한민국 부동산은 1 3 5 20 25로 움직입니다.

작년까지는 1단계 즉 10억에 수렴하는 단계였습니다. (국민평수32평 기준 서울 펑균 아파트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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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10억 (1차 폭등 후 서울 국평 중위가격)

3은 3월을 뜻하고 5는 15억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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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까지 15억에 수렴하는 시기입니다.

15억과 갭이 있는 모든 지역들의 갭이 매워지기 시작하면

20억에 수렴하기 시작합니다. 15억부터는 5단위로 갭매우기를 합니다. 물론 강남 근방 지역이 먼저 채워지고 거리순으로 갑니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중심은 서울이 아닙니다. 강남입니다. 서울부심같은거 박원순씨때 만들어진 경우에 맞지않는 지역부심입니다. 한국의 경제 중심은 한강->강남으로 부터 동남쪽 맥을 타고 내려갑니다.

2021년 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15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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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4.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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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현직 대통령의 거취에 심각한 변화를 초래하는 스캔들이 터지게 됩니다. 이건 여러가지 징후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따로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설명하려면 10페이지도 모자랍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인물들의 거취를 잘 살펴주세요. 이 정권의 중요한 변곡점에 명운을 좌지우지할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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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이혁진, 조해주, 정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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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이로인해 모든 부동산 관련 추가 대책은 무기한 보류 됩니다. 쉽게 말해 지금 이 스탠스로 계속 갑니다. 고삐 풀린 전세값은 월세값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전세 월세가 받히는 매매가는 천정부지로 올라갑니다. 지방경제는 무너지고 지방까지 오른 아파트 값은 다시 도미노로 수도권으로 치고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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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5. 금태섭과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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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에 저는 이 두명이 통합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서울시장은 서울 집값을 좌지우지하는 그리고 수도권 까지 파급력을 미치는 부동산시장에서능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자리입니다. 이 두명이 통합하면 지금으로선 가장 파괴력이 커보입니다.

그리고 대선에 대한 예측은 따로 길게 포스팅 하겠습니다만 맛배기만 말씀드리면 일단 좌파의 독재와 언론 사법 행정 입법 장악으로 일방적으로 치뤄질 다음 대선에서 여당에 맞서기 위해서는 윤석열 하나만으로는 안됩니다. (저는 윤석열 재료는 좋다고 봅니다만) 부동산에서도 재료를 증폭시킬 호재가 중요한 것처럼 윤석열에게는 지금 이재오 같은 킹메이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강한 전투력에 좌파에 생리를 잘 이해하고 전략을 갖춘 무난한 인물이 윤석열을 드러내지 않고 지금부터 킹메이킹 해야 승산있다고 봅니다. 인사가 만사다. 윤총장은 지금 물밑으로 전투력 좋은 인사 영입해야 합니다. 

어째든 좌파의 독주를 끊고 대권을 먹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 하나를 내주고 (물론 둘다 가져오면 더 좋겠지만 둘중 하나만 가져와도 멀리봐서는 대선을 위한 큰그림을 짜야합니다)보수층 결집을 시키는게 중요합니다. 보궐 선거를 대권를 위한 전초전으로 이용해야지 여기 몰입하면 또 당합니다. 보궐선거 하나 내주더라도 이걸 이용해 위기감을 증폭시켜 보수층을 결집시켜 사전선거에 한명도 못나가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부정선거 주작을 방어할 기회가 생김 여기에 중도와 안철수계 충청 모두 합심해야 민주당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보수 정치하시는 님들 제발 제발 소탐대실 하지말고 목숨걸고 프레임짜세요.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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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비 민주당 인사가 서울시 먹으면 일단 각종 규제들이 풀리고 재건축 리모델링이 활성화 되도록 시 차원의 정책들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서울 집값은 조금은 안정화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강남권 주변 지역 특히 동남권 4차 산업의 중심지들은 정권 끝까지 그리고 다음 정권 초중반까지는 고삐 풀린 무쏘처럼 달려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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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6. 코로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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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얘기하자면 코로나는 부동산 시장에 중요한 변수 이기도 하지만 한국 경제의 기본 축을 변화 시키는 가장 중요한 Variable입니다. 일단 코로나는 2022년까지 간다고 봅니다. 2022년 이후에도 또다른 바이러스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일단 제조업이나 반도체 혹은 조선 철강 건설등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축을 이루었던 산업이 무너지고 IT를 기반으로 하는 언택트 산업이 대한민국의 주축을 이루게 됩니다. 따라서 IT기업들이 몰려있는 강남/판교/분당에서 수원쪽 IT동남권 벨트로 이어지는 라인 즉 신분당선 라인의 부동산 약진을 예상한다. 여기 추가로 송파/과천/마용성/목동까지 강남주변의 핵심 티어 상권의 약진도 계속된다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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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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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현재 부린이들을 위한 큰 키즈카페가 전국적으로 열리는 중이다. 앞으로 부동산 키즈카페는 에버랜드가되고 디즈니랜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전국적인 불장은 화폐가치가 부르마블 머니처럼 폭락하면 할수록 더 심화될 예정이다. 좌파의 현재 경제정책은 바뀌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경제는 폭망하고 화폐가치는 개똥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현재 경제정책이 180석 여당의 폭거로 법제화 되면 지금과 같은 불장 스탠스는 점점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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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비몽사몽간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회원가입 일주일차라 대출게시판에 남기는 점 양해 바람.

2편 전문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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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달러 환율이 비교적 변동폭은 크지만 안정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스왑딜에의한 일종의 표면적 단기 돌려막기입니다. 단기적으로 수요가 급증하면 외환보유고를 풀기전에 한마디로 심리적 안전판 역할을 하는 스와프를 이용해 방어하는 겁니다.

물론 오로지 스왑딜 때문에 환율이 떨어졌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스왑딜도 하나의 팩터였고 이 팩터와 코로나에 따른 미국의 경제 상황(달러 유동성 등) 도 역할을 했겠죠 하지만 스왑딜을 추진한 정부의 의도는 알 수 있겠죠? 이 정부의 경제정책은 한마디로 카드 마통 돌려막기. 스와프로 돌려막을 수 없게되면 단기적으로 늘어나는 달러 수요를 커버할 보유고 오픈을 고려하기 쉽지 않을 만큼 외투자자들의 한국에 대한 심리적 마지노선이 낮다는 걸 정부도 알고 있다는 겁니다. (환율시장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는 심리적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시장입니다, 정부가 병적으로 외환 보유고를 늘리려고 했던것도 과거의 답습에서 오는 트라우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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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썩어 문드러져 암덩어리가 커져가는데 항암치료를 위해 몸 곳곳에 해로운 방사선을 쬐어가며 연명하고 있는 상황...자 그럼 이게 언제 증상이 나오기 시작하느냐 암덩어리가 언제 느껴지기 시작하느냐 내년 3월이라고 보는겁니다.

거슬러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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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은 지난 3월19일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swap) 협정을 맺었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시장이 극도로 불안정한 비상상황을 맞을 때 두 나라가 서로 통화를 맞교환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이 계약을 통해 미국에 원화를 맡기고 대신 달러를 공급받고 있다. 만기는 내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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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내년 3월

내년 3월

제가 예측한 부동산 폭등기 (화폐가치 역대급 폭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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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이 올 경우 단기외채는 만기 연장이 어려워질 수 있고, 외환보유고를 풀다보면 급격히 환율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되면 최악의 경우 외환위기를 맞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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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스와프가 외환위기라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원화가치가 정부의 화폐개혁 플렌에 따라 폭락중이고 이게 수치로 반영이 안되었기 때문에 수치로 반영될 내년 3월 스와프 만기 기준으로 외인수급이 따라와 주지 않을 경우 외환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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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IMF + 외환 위기때 단기 외채 비중 48%였죠. 내년 3월에 원화 박살납니다. 물론 변수는 있죠. 미국도 지금 워낙 어려우니. 추가 스왑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매우매우매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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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아주 천운을 타고난 분이면 또 연장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건 시한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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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스와프의 효과는 환율 안정이고 이에따라 외인 수급 증대로 이어져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엉덩이 가벼운 코스닥 주들 순환매로 돌려가며 조리돌림하고 강력한 호재도 없이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악재들이 있는데 계속 반등하는거보고 뛰어드는 개미 투자자 분들의 줄 초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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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식 분할 했었죠...다시 7만원까지 가고있구요. 이게 바로 화폐개혁과 부동산 가격을 직관적으로 설명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액면분할이 화폐개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화폐 개혁을 해서 10억짜리 집이 천만원이 되었다. 그럼 너무 싸게 느껴져서 다시 1억 5억 10억으로 가는 겁니다. 화폐는 똥이 되고 실물 및 부동산은 이제 더 완전소중템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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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투자자들 한강에 몇명이 갈지 걱정입니다. 정말 대한민국 개미들은 이 나라 쇼에 철저히 이용당하고 있는겁니다. 물론 단타로 치고 나와서 번돈으로 부동산으로 갈아탄다? 이상적인 얘기죠...이걸 몇명이나 할까요? 1% 미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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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은 지난 날들의 폭락장을 보며 아 환율이 안정적이니 지금은 그때와 다르다....라고 생각하고 영끌 투자 해서 따면 부동산 망하면 자살.....지금 이런 상황이에요....목숨걸고 덤비는 개미들...지금 불구덩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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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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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는 쇼 선동질을 위해서는 수치 조작 여론조작은 아주 기본으로 하고... 그리고 단기적으로 스와프에 목숨걸어 일단 환율로 개미들 안심시키고 여권인사들 시켜서 하나씩 언플하고 180석 이용해서 자기네들이 찍고 기관 통해 투자한 기업들 입법까지 해줍니다.(방탄소년단 군대 연기 문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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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개미들 주식에 끌어드리려고 한국판 뉴딜이라는 걸 만들어 아주 대놓고 종목을 찍어줍니다. 아주 나라를 투기판으로 만들어 투자유도 심지어 유사수신 비슷한걸 정부가 나서서 하겠다는거죠. 개미들 돈 주식으로 끌어들여 종목 몇개 찍어 투자하게 해놓고 정부 기관에서 최고점에 팔아 주식을 아작을 내서 개미들 줄초상을 초래하게 하는 시스템이죠. 아주 악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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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결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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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폭등이요?

부동산 자체의 가치 상승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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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가치가 개박살 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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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박살난 가치의 성적표는 언제 나오느냐? 내년 봄

지금 정부는 제발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한 실제 성적표 발송을 늦춰 달라고 미국에 구걸하여 성적표 발송만 미뤄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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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적은...폭망...답을 몰라 다 찍고 있는데 무슨 성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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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람들은 점잖은 표현으로 유동성이 역대 최고 라고 합니다.

중국이 환율 조작국인 것 처럼 나라에서 돈을 막 찍어 내고 선심성 드립으로 개미들 끌어들이고 결국 나라가 회수해 가고 부동산도 원화 가치 부르마블 머니 만들어서 집 가진 사람들에게 집값 올려줬으니 세금내라고 그리고 부자만들어줬으니 찍어달라고 암묵적으로 유도하고 돈 없는 사람들에게는 지원금 줘서 선동하고 아주 나라는 개판이 되고 투기판 굿판이 되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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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미 암이 많이 퍼져서 내년 3월에는 시한부 판정이 내려집니다. 돈가치가 역대급으로 폭락하구요. 원화는 이제 위안화와 같은 운명을 갖게 됩니다. 외국에서 인정을 안해주죠. 정식 국가가 아니라 유사국가의 화폐 그리고 환율 조작국의 화폐는 환전이 힘들어 집니다. 그렇게 안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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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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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왜 내년3월에 폭등하는지 감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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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요. 

요즘처럼 앞날이 불안했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RealEstate Band의 곡

www.youtube.com/watch?v=VUFr4SK1-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