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때문에 상가 투자가 괜찮아짐

이제 양도세 중과 80%의 시대가 옴.

1억 올라서 팔면

 

내가 2천만원 

정부가 8천만원 가져감..

 

1년동안 2억 올라도

내가 4천만원 정부가 1억6천만원 가져감

 

어차피 사지도 못하지만

샀다고 해도 팔때

수익률이 엉망임.

 

 

그런데 상가를 사볼까요

 

4억짜리 상가를 사면

1.5억 들여서

이자제하고 월 120~130정도가 떨어짐.

 

1년이면 1440~1560이니깐

연수익 대충 1500이라고 잡음.

 

주택투자로 치면 연간

한 8천 정도 오른 효과임

 

2년째 월세받으면

1.6억

 

3년째 월세받으면

2.4억 오른거나 마찬가지임

 

다주택자 입장에서

이대로 규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손쉽게 접근할게 수익형 물건들밖에 없음.

 

경매로 사면 더좋음

그리고 역세권 지산이나 위치좋은 섹션은 잘만 세팅하면 상가보다 수익률 훨씬더높음.

 

그런데 수익형 갯수 늘리다보면

수익률 사실 생각도 안남.

처음 매입할때나 생각나지..

 

임대 돌아가기 시작하면

연수익률이 10%든 15%든 신경도 안쓰임

걍 한달에 내통장에 얼마 꽂히느냐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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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편견을 가지면 안됩니다.

경험은 많을수록 좋다고 봄.

길이 막혔는데 계속 직진만 고집하실건가요?

 

다주택 친구의 친구들이

상가매입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리길래

써봤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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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부동산(분양권 재건축 재개발 상가 꼬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