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닮은꼴 헬퍼(Helper)의 완타투

요즘 일본의 만행 때문에 성질이 나서 계속 그쪽 내용만 블로그에 적었더니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이다. 이번 포스팅은 초심으로 돌아와 일기나 적어볼까 한다. 얼마 전 연예인 근황 기사에 뜬 배우 최민수 형님의 사진을 보고 '와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래 사진에서 묘하게 누군가와 겹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주인공은 네이버 (내 기준)수요일 최강 웹툰인 헬퍼(Helper)의 완타투. 

 

나만 닮았다고 생각하는건가 ㅋ

헬퍼에 등장하는 완타투의 극중 캐릭터 또한 뭔가 자유를 추구하는 그런 성격인데, 그런 부분도 배우 최민수 형님과 약간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위의 왼쪽 사진을 보자마자 완타투를 떠올리게 됐나 보다.

 

 

 

1. 최민수 형님네 가족

완타투와 닮은 점이야 그렇다 치고, 최민수님과 강주은님은 정말 보기 좋더라. 거의 부부생활의 롤모델이 아닌가 싶다. 부부생활이 수십년째일텐데 저렇게 행복해 보일 수가 없다. 우리 부부도 저렇게 됐으면 좋겠네. 일단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먼저 이뤄야 한다. 3년 정도 후면 흉내라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와이프님 보고 있지? 

 

2. 수요 웹툰 헬퍼(Helper)

화요일 11시가 되면 바로 챙겨보는 웹툰 헬퍼(Helper). 시즌1때부터 참 오래도 챙겨봤다. 쿠키도 꽤 구웠고.ㅋㅋ 작가님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웹툰 끝나고 나오는 광고도 자주 클릭하고 있다. 요즘 댓글창 보니 전개가 느리다고 뭐라 하는 독자들이 많던데.. 음.. 큰 감동 혹은 반전의 감동은 치밀하게 짜여진 사전 작업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삭 작가님을 믿고 현재를 즐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정 못참겠으면 정주행을 다시하는게 어떨까? 난 요 작품은 나중에 양장본 도서가 시즌 합본으로 나오면 구매하고 싶다.

 


 

우리 딸과 와이프가 내가 헬퍼라는 만화를 보는 것을 알까? 나중에 이 일기를 보고 

'아, 우리 남편이 이런 만화를 좋아했구나~'

'어우야, 우리 아빠가 헬퍼 골수팬이었어?'

라는 생각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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