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앞 진도 6.2 지진과 2020 도쿄올림픽

다소 높은 진도의 지진이 오늘 일본에서 또 발생했다. 저쪽은 왜이리 지진이 잦은가. 환태평양 조산대-불의고리 한가운데에 있으니 어쩔 수 없다. 오늘 발생한 지진에 의한 쓰나미 우려는 없고 원전은 확인 중이라고 한다.

 

2020년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후쿠시마 부근에서도 여러 경기가 열린다고 하던데, 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이 각종 자연 재해와 인재 때문에 벌써부터 여러 말이 나오고 있다.

 

 

후쿠시마 근처 지진. 진원의 깊이는 50km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하는 일본은 지진이 잦을 수 밖에 없다. 세계 지진의 90% 이상이 발생되는 '불의 고리'가 일본을 관통하고 있기 때문. 언제 지진이 발생하여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 일본이다.

 

 

이건 2016년 환태평양 조산대 지진 현황
불의 고리는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이다
그렇다 쓰나미가 무서운거지..

 

현재 일본은 지진, 쓰나미에 방사능 공포까지 있다. 각국의 선수단은 어떤 판단을 할까? 특히 방사능과 음식 때문에 어디서라도 보이콧 이야기가 하나라도 나오면 줄줄이 불참을 결정할 수도 있다. 선수 개인이 불참하는 것은 자유이기 때문에 반쪽짜리 올림픽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올림픽은 워낙 젊은 선수들이 나와서 경쟁을 하기 때문에 2세를 준비하는 선수들은 2020 도쿄올림픽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음식과 식수에 대해 도무지 믿을 수가 없기 때문. 내부 피폭이 엄청나게 위험하다는 것은 대부분 상식으로 가지고 있다.

 

 

과거에도 여러번 불참한 적이 있다.

 

일본의 아사히 신문에서 이미 후쿠시마산 쌀의 80%가 편의점 등에서 사용된다고 공언한 바 있다.

 

 

 

 

방사능과 자연재해 어떤 것도 현재 일본 정부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20 도쿄올림픽은 과연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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