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아파트 평택 뉴비전 엘크루

안녕하세요.

스댕입니다.

오늘은 명품 아파트가 될 것 같은 평택 엘크루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뭔가 생각하면 기분좋은 아파트 평택 뉴비전 엘크루

 

수도권과 지방에서 신축을 몇번 경험했지만 평택 엘크루만큼 뭔가 느긋하게 공사를 하는건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공기를 처음부터 느긋하게 잡았는지, 건물은 작년에 이미 다올라갔고 도색도 3월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한동씩 칠해가고 있습니다. 4월부터는 식재까지 심고 있습니다.

 

103-105동 사이 물놀이장과 식재들

나무는 봄에 심어야 잘 자라죠.

 

평택 뉴비전 엘크루 현장은 모든걸 정석대로 처리하는 느낌이랄까요. 빠듯한 공기에 쫒겨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는 타 현장들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입니다.

 

내복을 입은 평택 뉴비전 엘크루

지난번에 이미 포스팅 했지만 도색시안 또한 건설사에서 나서서 변경을 했지요.

최근 트렌드로 말입니다.

 

그래서 분양권을 보유하고 계신 예비 입주자들 및 투자자들 또한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모양새입니다. 알아서 기대한것보다 더 잘해주고 있으니까요. 대부분의 현장이 마무리가 다가올수록 예비입주자들과 건설사 간 대결구도로 가는데 비해, 평택 엘크루는 분위기가 그냥 평화롭습니다.

 

푸른 하늘과 어울리는 바다색 엘크루

현장소장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공사 품질이 좋은 현장이 거의 없다"던 관계자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날씨도 엘크루도 사진도 모두 예술

아주 좋은 금융조건으로 분양권을 가질 수 있었는데, 참 그때 보물을 발견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지요. 아직 3억대 입니다. 6월 1일이 지나면 또 한번 점프를 할 것이고, 사전점검과 입주장이 다가오면 여느 단지들과 마찬가지로.. 아니 평균치보다 훨씬 더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물

땅에는 특유의 기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평택에 일이 있어 갈때 엘크루 단지 앞을 지날때면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이상하리만큼 항상 햇살을 듬뿍 받는 현장이어서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뭔가 되게 '양지'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부동산 투자와 임장을 많이 하다보니 어느 동네에 가면 막 기운이 넘치는 반면 어느 동네에 가면 음험한 기운에 빨리 벗어나고 싶은 기분이 들때가 있는데요. 평택 뉴비전 엘크루 부지는 기운이 넘쳐서 차에서 내려 걷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뭐 저만 느끼는 걸수도 있지만요.

 

청량한 너낌

호갱노노를 보니 거래가 정말 많습니다. 지금의 거래들은 실수요자들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이 시기에 집이나 분양권을 늘리는 투자자들은 좀처럼 없을테니까요.

 

호갱노노에 올라온 거래량을 띄워드리고 싶은데, 전 포스팅에서 쓴 사진이라 그냥 해당 포스팅을 링크하겠습니다. 글의 제일 뒷부분에 있습니다.

 

2021.05.11 - [투자] - 6월 1일이 지나면 벌어질 일들

 

6월 1일이 지나면 벌어질 일들

21년 6월 1일이 지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분양권이나 주택을 매도할 예정이었던 분들이 매물을 많이 거둘것이고, 매물을 거두지 않는 분들은 일제히 가격을 올리겠지요. 6월1일 전에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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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평야 너낌
저층의 일조량

위에 적어놓은 그런 좋은 느낌은 저만 받는게 아니겠죠. 단지 근처를 돌아본 지인들 역시 땅의 느낌이 좋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현장을 가본 사람들은 그냥 매수를 하시나봐요.

 

특히 평택의 구도심이나 천안쪽에서 넘어오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엘크루 옆 청동기 유적 : 역사유적공원

또한 이번 4차 국가철도망에서 발표한 평택-부발선이 여객의 기능을 얼마나 담당할지 궁금해집니다. 엘크루 아래쪽 시가화, 안성 스타필드, 삼성전자 반도체라인 증설, 평택-광명선 개선 등과 시너지를 일으킨다면 평부선 도심 일부구간 복선화도 가능하지 않을까..

 

공사중

저는 엘크루를 주울(?) 당시 사실 외관은 거의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좋은 분양가에 더 괜찮은 금융조건을 가지고 있는데 인테리어까지 너무나 괜찮길래 일단 사고나서 분석을 했었죠. 그러고는 충분히 '실수요자들이 몰릴 곳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결국 실수요장-입주가 다가오면서 실수요자들이 몰리는 모양새입니다. 

 

건물이 우뚝서고 도색이 들어가면서 사람들이 이제서야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죠. 사전점검이 시작되면 삼삼오오 몰려가 소문이 날거고, 입주장이 되면 현재의 가격은 아련한 추억이 될겁니다. 

 

전에도 몇번 썼지만 아마 기흥효성헤링턴, 천안두정헤링턴이랑 비슷한 그래프를 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주전 상황은 평택 엘크루가 조금 더 좋아보이구요.

 

비슷하게 갈거라 봐요 저는~
소나무인가 저건

투자에 편견을 가지면 안됩니다.

미운오리새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백조가 되는 경우가 충분히 생길 수 있지요. 그런데 지난 몇년간 그 모든 미운오리새끼들이 전부다 백조가 되었다는 사실..

 

미천한 제 의견이지만 엘크루 주변의 모든 상황이 좋습니다.

 

계약자들께선 맘놓고 계시면 되겠고, 앞으로 소유자가 되실 분들은 좀 서두르셔야겠지요. 2억원대 분양한 아파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말썽이 없는 평택뉴비전엘크루.. 마무리까지 잘 되서, 웃는 모습으로 사검을 갈 그날이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금쪽같은 내부동산: 입장코드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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