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정비창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마스터플랜?)

서울시가 10년째 방치중인 용산정비창을 미래 신 중심지 국제업무지구로 재탄생 시킨다는 보도자료.

 

용적률을 3천퍼센트까지 올리고

인프라는 정부가

각 부지는 민간이 개발하나봄.

지금부터 부지런히 원기옥을 모아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구분 건물 하나라도 받아야 함.

연구개발, 마이스, 주거, 여가, 문화 복합도시로 개발할 계획.

여당의 차기 유력 대선후보중 한명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작정하고 추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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